어도오름을 품은 고즈넉한 감성 숙소, 봄날에 햇살 프롤로그

a quiet sentimental Pension,
Spr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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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Spring Day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그 곳,

어도오름을 품은 고즈넉한
제주 서부 중산간 마을 봉성리 감성 숙소입니다.

툇마루에 앉아 제주의 하늘과 바람.
자연을 그대로 받아들여 마음의 평온을 느껴보세요.
여기 봄날에 햇살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조용한 휴식의 시간이 기다립니다.

모두 동의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현관입구에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CCTV는 안전상의 이유로만 사용됩니다.

예약 시 예약안내를 읽어봐 주시고 안내사항과 환불 교정을 숙지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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